도시, 경계가 허물어지다

도시(都市[1], City)는 마을보다 커다란 영구적인 정착지를 가리킨다.
때로는 마을의 형태로 머물러 있는 곳도,
산이나 바다를 끼고 성장하여
공간상 정확히 구분짓기 어려운 곳도 존재한다.
여행 중 도시와 맞닿아 느껴지는 감정에 대해 돌아본다.